2025년 닌텐도 스위치로 출시되는 파이널 판타지 게임
클래시 로얄이 오랜 기다림 끝에 인페르노 드래곤의 진화 업그레이드를 공개했습니다. 거의 10년 동안 진화가 없었던 이 불꽃의 레전더리 유닛이 상당한 파워 강화를 받았습니다. 이번 이벤트를 기념해 슈퍼셀은 핀란드 코메디언 이스모 레이콜라와 협업해 독특한 공개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초대형 협상이 시작된다!
데뷔 9년 만에 인페르노 드래곤이 새로운 클래시 로얄 트레일러의 주인공으로 등장합니다. 이스모 레이콜라가 이 생명체의 특이한 할리우드 에이전트로 활약하며, 그가 주목받을 기회를 열심히 응원하는 모습을 지켜보세요.
드래곤은 장난기 가득하게 클래시 로얄의 임무를 저버리고, 할리우드에서 더 큰 야망을 추구합니다.
슈퍼셀의 클래시 로얄 본사에서 펼쳐지는 인페르노 드래곤과 레이콜라의 대담한 협상 전략을 확인해보세요.
인페르노 드래곤 진화는 전투 효율성을 크게 향상시킵니다. 원래 버전이 표적을 변경할 때마다 데미지가 초기화되던 것과 달리, 진화 형태는 데미지 상승을 유지해 전장을 더욱 효과적으로 제압합니다.
인페르노 드래곤 진화로 시작되는 새 클래시 로얄 시즌
'드래곤 진화하는 법!'이라는 제목의 새 시즌은 인페르노 드래곤 진화를 소개하는 동시에 2대2 리그를 부활시켰습니다. 플레이어들은 친구나 무작위 파트너와 팀을 이루어 경쟁 래더를 오를 수 있습니다.
아레나 7부터 시작되는 이정표 이벤트에서는 3개의 림버잭 진화 조각, 에픽 카드 북, 독점적인 코스메틱 아이템 등 다양한 보상이 제공됩니다.
크라운 추적 #1에서는 프레임과 장식이 포함된 배너 배틀과 에픽 카드 북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크라운 추적 #2에서는 또 다른 배너 배틀과 3개의 진화 조각이 제공됩니다.
새로운 진화 카드를 강조하기 위해 개발자들은 6월부터 7월 초까지 다양한 게임 모드와 챌린지를 준비했습니다. 인페르노 드래곤 진화 드래프트는 6월 2일부터 9일까지 진행되며, 6월 6일부터 9일까지는 인페르노 드래곤 챌린지가 개최되어 배너 배틀과 이모트를 얻을 기회가 주어집니다.
진화 혼란(6월 9-16일)에서는 덱당 최대 4개의 진화 카드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마법의 트리오(6월 16-23일), 4카드 대결(6월 23-30일)이 뒤따르며, 진화 대풍성(6월 30일-7월 7일)에서는 덱당 최대 8개의 진화 카드 사용이 가능합니다.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게임을 다운로드하세요. 또한, 판타스틱 포: 첫 걸음을 소개하는 마블 콘테스트 오브 챔피언스 최신 업데이트 소식도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