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카트라이더 러쉬+와 새로운 파트너십 체결

• 카트라이더 러시+, 현대와 협업으로 새롭고 짜릿한 콜라보레이션 선보여
• 인스테로이드 컨셉트카가 게임 내 플레이 가능한 카트로 등장
• 플레이어는 특별 인게임 이벤트를 통해 독점 보상을 획득 가능

자동차 제조사들은 새 차량을 홍보할 때 다양한 선택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정교한 광고 캠페인을 론칭하거나, 유명인을 광고 모델로 섭외하거나, 카트라이더 러시+에서 카트로 최신 모델을 선보일 수도 있습니다.

현대는 마지막 방식을 선택해 카트라이더 러시+와 다시 한번 협업합니다. 넥슨의 인기 레이싱 게임은 이 유명 제조사와 함께 인스테로이드 컨셉트카를 맞이합니다. 현대자동차 유럽 디자인 센터가 디자인한 이 카트는 INSTER 전기 SUV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인스테로이드와 함께 플레이어는 글리치 현대 아우라와 생동감 넘치는 GOGOGOrange 디자인이 적용된 EV 충전 커넥터를 획득할 수 있습니다. 4월 28일까지 진행되는 특별 이벤트로 축하가 이어집니다. 부스트 샤드를 단 한 번만 사용하면 30개의 럭키 스타 젬 추첨에 참여할 수 있으며, 획득한 젬으로 스타라이트 트레저 헌트에서 아이템을 교환할 수 있습니다.

인스테로이드는 인게임 카트이자 실제 컨셉트 카로 두 가지 목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양산은 계획되어 있지 않지만, 이 크로스오버는 현대의 혁신적인 마케팅 접근 방식을 보여줍니다.

이 디자인은 포트나이트의 사이버트럭과 같은 다른 게임 협업보다 더 스타일리시한 미학을 제시한다고 평가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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